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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리토의 마을 근처 사당 깨기

by 류린하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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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새가 인도하는 동굴 - 와오오사의 사당 <지렛대의 힘>

위치 : -4059 1991 0183

사당 퀘스트 사당으로 <하얀 새가 인도하는 동굴> 퀘스트의 동굴이다.

리토의 마을에 있는 '솔리레스'로부터 받을 수 있는데, 마을의 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위치 좌표 : -3632 1827 0204) 솔리레스에게 말을 걸어보면 

리토 마을의 가장 위에 있는 메도의 횃대에서 아침에 그림자를 봤는데 그림자 위에 하얀 새가 있었고, 그 새를 찾아갔더니 동굴이 있었다. 그 동굴 안에 버섯들과 물고기가 많아서 찾고 있는데 위치를 모르겠다며 사당 퀘스트가 활성화된다.

메도의 횃대는 제법 높기 때문에 트레루프를 통해 올라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

메도의 횃대를 올라가는 방법

솔리레스에게서 퀘스트를 받고 나서 트레루프를 통해 위를 보면서 마을의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횃대의 튀어나온 부분에 트레루프를 할 수 있으니 올라가 준다. 그러면 횃대 중간에 뚫려있는 곳이 있으니 그곳을 통해 다시 트레루프로 올라가면 횃대의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참고로 횃대의 뾰족한 곳에 있는 돌을 들어보면 코로그가 있다.

올라가면 화롯불을 이용해 아침으로 시간대를 바꿔주고 횃대를 기준으로 왼쪽을 바라보면서 조금 있으면 횃대의 그림자가 나뭇가지처럼 보이면서 그 위에 앉아있는 하얀 새가 보인다. 그 방향으로 날아가서 왼쪽을 봤을 때 동굴 입구가 있다.

하얀 새가 인도하는 동굴. 정말 하얀 새가 횃대에 앉아 있는 것만 같다.

하얀 새의 눈으로 보이는 돌을 들어 올리면 코로그가 있다. 참고로 코로그를 찾은 뒤에 돌은 사라지지만 횃대에서 바라보면 하얀 새의 눈이 보인다.

리리토토호의 서쪽 동굴 위치가 맵에 활성화되며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쭉 들어가면 사당이 보인다.

사당 안으로 들어가면 맞은편에 과녁 2개가 보이며 사당의 돌을 지렛대의 힘을 이용해서 맞추는 것이 이 사당의 핵심이다.

우선 1번 사진처럼 '울트라 핸드'로 가운데에 있는 지렛대에 반원 모양의 물체를 연결해 준다. 반원의 가장자리나 중간에 붙여도 상관없고 지렛대 위에 붙여도 된다.

사각형 물체가 떨어지는 힘으로 지렛대가 움직이므로 사각형 물체 위치를 잘 잡는 것이 좋은데

지렛대에 사각형 물체가 어디로 떨어질지 옅은 초록색으로 보이니까 2번 사진처럼 지렛대에 물체가 닿으면서 아래쪽에 있는 과녁의 가장 중앙에 있는 원을 사각형 물체가 가리는 위치에 두고 취소 키를 눌러 공중에서 놓아버리면 사각형 물체가 떨어지면서 지렛대가 움직이고 사당의 돌이 과녁을 맞힌다. (2번 사진의 위치는 조금 높다.)

그럼 왼쪽에 잠긴 문이 열리면서 나무판자가 하나 나오는데

이번에는 4번 사진처럼 지렛대에서 반원 모양을 분리시킨 뒤에 나무판자에 붙여주고, 지렛대에 붙여준다.

그 뒤에도 역시 지렛대를 이용해 저 멀리 위에 있는 과녁을 맞히면 되는데, 이번에는 5번 사진처럼 사각형 물체가 지렛대에 닿으면서 링크가 올릴 수 있는 최대의 높이로 올린 뒤에 취소 키로 떨어뜨리면 과녁 위에 있던 잠긴 문이 열린다.

보물 상자는 지렛대가 있는 위치의 오른쪽 위에 있는데

나무판자가 나온 뒤에 그걸 지렛대에 연결시켜서 사각형 물체를 이용해서 7~8번 사진처럼 링크의 몸을 날려 몸이 붕 떴을 때 바로 페러세일을 펴 내려가주면 된다. 보상은 내한 효과 Lv2의 화끈 물약이다.

와오오사의 사당에서 보물 상자 얻는 법

 

 다시 내려와서 같은 방법으로 튀어올라 쭉 날아가서 맞은편 높은 과녁의 위에 열린 문을 통해 클리어하면 된다.


타우요시푸니의 사당 <전진하거나 후퇴하거나> 공략하기

위치 : -4539 2881 0262 와오오사의 사당에서 북쪽에 있는 쿰의 땅에서 서쪽, 헤브라산 서쪽 정상에서 남쪽 언덕 아래

와오오사의 사당에서 맵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쪽으로 쭉 가도 되는데 가는 길에 푸른 갈기의 라이넬이 있다.(네 지방의 이변 조사 퀘스트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음) 라이넬과 마주치기 싫다면 언덕을 따라 조금 돌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타우요시푸니의 사당 공략방법

들어가면 커다란 돌들이 굴러 내려오고 있다. 돌이 굴러오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살짝 빠지는 곳이 있는데 돌은 그 옆의 구멍으로 빠진다.

1번 사진처럼 그 위치에서 '리버레코'를 사용해 주면 공들이 다시 돌아가므로 리버레코가 사용되고 있는 시간 내에 언덕을 올라가 주면 그 지역은 통과할 수 있다.

그러면 커다란 장치가 회전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위에서 보물 상자가 떨어지고 있다.

역시 2번 사진처럼 '리버레코'를 사용해서 기다리고 있으면 링크가 있는 쪽으로 상자가 떨어진다. 상자 안에는 '튼튼한 골렘의 활'이 들어있다.

다음 공간으로 가보면 발판이 있고 그 옆에 사당의 돌이 있다. 그리고 사당의 돌과 같은 크기의 돌이 경사로를 따라 굴러 떨어지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사당의 돌을 경사로 반대편에 있는 장치로 넣어야만 한다.

여기서 제법 헤맸는데.. 여기도 '리버레코'를 사용하면 되더라.

우선 발판을 밟으면 경사로 밑에 열려있는 문이 닫히므로발판을 밟아 문을 닫아놓는다.

그 뒤 경사로를 따라 내려온 돌을 앞에 두고 사당의 돌을 뒤로 둔다.

3번 사진처럼 경사로를 따라 내려온 돌에 '리버레코'를 써주면 사당의 돌이 밀려서 경사로를 올라가는데, 경사로의 처음인 내려온 돌이 떨어졌던 곳으로 올라가는 시점이 되면 '리버레코'를 해제해 준다.(굳이 유지하고 있을 필요가 없음)

경사로를 내려온 돌이 위로 올라가는 시점 정도가 되면 사당의 돌은 밑으로 떨어지면서 장치에 닿고 다음 지역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열린다.

다음 공간으로 가면 벽면을 타고 사당의 돌이 내려오는 걸 볼 수 있다.

돌이 구르다가 5번 사진처럼 중간에 경사로 사이가 떨어져 있는 위치가 되면 '리버레코'를 걸어 일단정지시킨 뒤 바로 리버레코를 해제하면 그 위치에서 돌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럼 바닥에 장치가 있으니 그 장치로 옮겨주기만 하면 된다.

다음 지역으로 가면 벽면을 타고 반원 모양의 장치가 돌고 있는데 사당의 돌을 모서리에 있는 장치 안에 넣어야 한다.

우선 벽을 타고 돌고 있는 반원 장치가 오른쪽 벽면을 타고 사당의 돌과 가까워지면 사당의 돌을 반원 모양의 장치 안에 넣고(붙이면 안 된다.) 모서리를 향해 가기를 기다린다. 

반원 장치가 모서리에 있는 장치를 살짝 지나는 시점에서 '리버레코'를 사당의 돌에 걸어 사당의 돌이 장치 위에 오는 시점에 해제해서 떨어지도록 해주면 닫혀있던 문이 열리면서 이번 사당도 공략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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