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티오킹 #왕국의 눈물 #왕눈 #카하타나우메의 사당 #바람의 신전 #프리즈게이라 #튤리 #바람의 현자1 카하타나우메의 사당에서 바람의 신전까지 이야기 마야우메키사의 사당을 클리어한 뒤에 유적들을 따라 고도를 높여가며 이동해 준다. 가다 보면 중간중간 원형으로 된 얼음판이 있는데 폭탄꽃이나 화염의 열매 등으로 깨도 되고 링크의 몸을 날려 뛰어내려도 깨진다. 얼음판 위에서 점프 + 공격으로 내려찍기를 해도 된다. 얼음판은 지붕에도 있으니 화살과 폭탄꽃, 화염의 열매 등을 넉넉하게 챙겨가는 게 좋다. 그러면 얼음판이 깨지면서 보물상자나 하늘에 뜬 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긴 탑 모양의 섬은 트레루프를 쓸 수 있으니까 입구를 찾아 고드름을 깨고 들어가거나 탑 모양 섬 밑에 발이 닿는다면 트레루프를 이용하자. 발이 닿는데 트레루프 거리가 부족하다면 주변에 사각형 물체가 있을 테니 쌓아두고 올라가서 트레루프로 이동하면 된다. 참고로 하늘로 이어지는 섬들의 .. 2023.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