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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오야미오의 사당과 츠카로쿠의 사당 깨기

by 류린하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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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재미를 위해 정말 막혔을 때만 봐주세요~

오야미오의 사당 <전투의 가르침 소재 던지기 기술> 깨는 방법

위치 : 0331 0471 0029 하이랄 성 시내 옛터에서 동쪽. 로마니 평원 삼거리

기술 가르침의 사당으로 미션에 맞게 행동해 주면 된다. 소재를 던지는 방법은 가운데에 있는 사진처럼 R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쪽 ↑ 키를 누르고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선택해 준 뒤 던지면 된다. R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쪽 ↑키를 누르지 않으면 무기 던지기 기술이 되므로 무기를 던지지 않도록 한다.

처음에는 보스 골렘이 가운데에 서 있으며, 주변에 있는 화염의 열매를 이용해 소재 던지기로 맞추면 된다.

그렇게 화염의 열매를 골렘에게 맞추고 나면 다음 단계로 골렘이 좌우로 이동하며 활을 쏘는데 3번째 사진처럼 현혹되지 말고 침착하게 맞춰주면 사당을 깰 수 있다.

보물 상자 안에는 폭탄꽃 3개가 들어있다.

 


 

츠카로쿠의 사당 <전진하는 힘> 깨는 방법

위치 : 0915 -049 0034 습원의 마구간 근처 사당으로 습원의 마구간을 이용할 때 사용될 사당. 마구간에 우물이 2개가 있는데 마구간 근처의 우물과 남쪽 우물 사이쯤. 끝없는 연못에서는 북동쪽으로 하일리아강을 건너 숲이 우거진 곳 사이에 있다.

사당에 들어가면 왼쪽에 사당의 돌을 인식시킬 장치가 있다. 그 장치에 사당의 돌을 가져다 놓아야 깰 수 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 계단을 오르면 아래쪽에 용암이 흐르고 왼쪽을 보면 사당의 돌과 조종기 없이 큰 바퀴만 4개 달린 판이 있다. 사당의 돌을 '울트라 핸드'로 판에 붙인 뒤에 용암을 지나가면 된다. 1번 사진처럼 용암지대로 이동시킨 뒤에 판 위로 올라타서 바퀴를 작동시키면 된다. 바퀴의 희미한 ∧ 표시가 바퀴가 전진할 방향이므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 표시가 되어있는지 확인한 뒤에 작동시킨다.

용암지대 끝에 도착하면 건너가서 사당의 돌만 떼어내서 놔둔다. 용암지대에 빠져서 없어지거나 하진 않지만 돌이 굴러내려 갈 수 있으니까 적당히 안쪽에 놔두자. 둘러보면 경사로 된 바리케이드들이 있는데 벽에 레일이 있고, 직사각형 물체가 붙어있다.

그 레일을 이용해서 사당의 돌을 위로 옮겨야 하는데

2번 사진처럼 '울트라 핸드'로 사당의 돌을 직사각형 물체의 위에 붙여주고, 직사각형 물체 긴 면의 아래쪽 모서리에 바퀴를 다는데 바퀴의 방향이 ← 이어야 하고, 바퀴의 가운데에 있는 연결 부분이 물체와 연결되어야 한다.

그 뒤에 3번 사진처럼 기다란 석판을 바퀴의 화살표 방향과 맞물리게 붙여준다.

화살로 바퀴를 맞춰 바퀴를 작동시켜 주면 석판이 바리케이드를 밀면서 올라가게 되어있다. 만약 올라가다가 중간에 멈췄다면 바퀴의 위치나 석판의 위치를 조금씩 바꾸면서 조정해줘야 한다. 올라가야 할 벽에는 링크가 '트레루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만약 위에서 링크가 '울트라 핸드'로 잡을 수 있는 위치에 멈춘 거라면 사당의 돌만 떼어내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자.

다음 지역에서는 수영장처럼 깊은 물이 있고, 그 물을 가로지르는 바리케이드와 뗏목들, 나무판자들이 있다. 그것들을 이용해 바리케이드를 지나가면 된다.

우선 가운데의 바리케이드 사이에 4번 사진처럼 '울트라 핸드'로 보물 상자를 얻을 수 있으니 끄집어 올려서 아이템을 얻자. 상자 안에는 '튼튼한 조나니움 검'이 들어있다.

5~6번 사진처럼 바퀴 달린 뗏목을 2개 이어 붙여주고, 나무판자를 뗏목의 앞 뒤에 길게 이어붙여 'ㅍ' 모양으로 붙여준다.(나는 뗏목을 2개 이어 붙이고 혹시 몰라서 나무판자로 떨어지지 않도록 했지만 균형만 잘 잡으면 뗏목 하나로도 가능할 거 같다. 정답은 없으니 이것저것 시도해 보자. 그중에는 바리케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양쪽의 넓은 곳에서 뗏목들과 나무판자들을 길게 이어 붙여가며 물가를 지나가는 방법도 있다.)

② 뗏목 가운데쯤에 사당의 돌을 붙여놓고 보물 상자를 얻었던 바리케이드 사이로 6번 사진처럼 뗏목에 달린 바퀴들을 얹어준다. 바리케이드 폭이 바퀴와 딱 맞을 거다. 바리케이드가 물에 있기 때문에 링크가 바로 뗏목 위로 올라가기 힘든데, 앞 뒤로 나무판자를 덧대어 붙인 게 아니라면 나무판자를 뗏목 아래 물가에 띄워놓고 '트레루프'를 써도 되고, 나처럼 이어 붙였다면 나무판자에 '트레루프'를 할 수 있게 뗏목 위치를 잡아서 올라간다.  

바퀴나 사당의 돌을 쳐서 바퀴를 작동시켜 준다. 당연하지만 바퀴의 방향이 ↑ 이어야 한다.

무사히 잘 이동했다면 사당의 돌을 이용해서 닫혀있는 문의 오른쪽에 있는 튀어나온 장치에 얹어준다. 그러면 문이 열리고, 사당의 돌을 잡아다가 그 문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처음 보였던 사당의 돌을 인식시킬 바닥의 장치가 있으니 거기에 돌을 넣어주면 이번 사당도 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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